현대자동차 카마스터 가이드

격락손해 청구

상대방 과실로 수리한 차의 시세가 떨어졌다면 격락손해(시세하락손해)를 청구할 수 있지만, 인정 여부와 금액은 차종·연식·수리 범위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보험사와 합의가 안 되면 감정과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고, 손해를 안 날부터 3년의 소멸시효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신강남대리점 이한빛 카마스터 프로필 사진
이한빛
현대자동차 신강남대리점

교통사고 후 수리를 마쳐도 사고 이력 때문에 차의 중고 시세가 떨어지는 것을 격락손해(시세하락손해)라고 합니다. 법률 자문이 아닌 일반 정보이며, 2026년 기준으로 알려진 절차를 정리했으니 구체 사안은 보험사·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격락손해가 인정되는 조건

수리비와는 별개로 사고 이력으로 인한 시세 하락분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구조 부위(프레임·필러·패널 교체 등) 수리가 있거나, 신차에 가까운 고가 차량일수록 인정 가능성이 커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가벼운 외판 수리는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과실이 있다면 과실 비율만큼 청구액이 줄 수 있습니다.

청구 절차

  1. 사고 수리를 마치고 수리 명세서·사진·사고 경위 자료를 모읍니다.
  2. 상대방 보험사에 격락손해 청구 의사를 알리고 협의합니다.
  3. 합의가 안 되면 자동차 감정 기관의 시세하락 감정을 받습니다.
  4. 감정서를 바탕으로 재협의하거나 지급 청구 소송, 소액사건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합니다.

준비할 서류와 자료

서류 용도
수리 견적서·수리 완료 영수증 수리 부위·범위 증명
사고 현장·파손 사진 손상 정도 증명
자동차등록증, 차량 구매 시점 자료 연식·신차 가격 확인
사고사실확인원·보험사 접수번호 사고 경위와 과실 확인
감정서(시세하락 감정) 손해액 산정 근거

필요 서류는 보험사·법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감정 비용은 기관과 차종에 따라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금액과 시효, 유의사항

  • 금액: 일정 비율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법원은 보통 수리비의 일정 비율을 기준으로 삼거나 감정 결과를 참고하는 경우가 있어, 사안마다 편차가 큽니다.
  • 보험사 약관: 자동차보험에서 본인 차량의 시세하락 손해는 담보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 책임보험 쪽에서 협의가 이뤄집니다.
  • 소멸시효: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으로 알려져 있어 지나치게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합의서 주의: 수리비만 받고 서명한 합의서에 격락손해 포기 문구가 있는지 꼭 확인합니다.

신차 구매자가 미리 할 일

신차는 사고 이력의 영향이 크므로, 신차 보험에 가입할 때 사고 시 수리 기준과 신차 관련 특약 보장 내용을 확인해 두세요. 사고가 나면 사진과 서류를 즉시 확보하는 습관이 청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보험사와 협의할 때 요령

  • 대화 내용은 날짜와 담당자를 기록해 두고, 가능하면 문서나 문자로 주고받습니다.
  • 수리 전 상태 사진과 수리 후 사진을 함께 보관합니다. 수리 내역서에 교체·판금 부위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 제시받은 금액이 적다면 바로 서명하지 말고 감정서나 법률 상담으로 근거를 확인합니다.
  • 차량 구매가·출고 시기가 최근일수록 청구 근거를 설명하기 쉬우므로 계약서와 등록증도 함께 준비합니다.

사안마다 결과가 크게 달라 이 글의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구체적 금액과 승소 가능성은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참고로 격락손해는 정비소 견적과는 별개의 항목이므로, 수리비 합의가 끝난 뒤에도 따로 청구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지 서류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 반드시 읽어 보세요. 서두르지 않되 시효는 놓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능성은 있지만 자동으로 받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 과실이 있는 사고에서 수리 후에도 시세가 떨어졌다고 증명되면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리 범위가 경미하면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내 과실이 일부 있다면 그 비율만큼 청구액이 줄어듭니다.
정해진 비율은 없고 사안마다 크게 다릅니다. 일부 설명에서 차량가의 10~30%를 언급하기도 하지만 확정 기준이 아니며, 실제로는 수리 부위와 연식, 감정 결과로 산정됩니다. 감정서 기준 금액을 먼저 받아 보고 보험사와 협의하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안에 청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기준입니다. 합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격락 손해 포기 조항이 있는지 확인하고, 수리 직후부터 사진과 영수증을 정리해 두면 이후 감정이나 협의 때 도움이 됩니다.
감정 기관에서 시세하락 감정을 받은 뒤 감정서를 근거로 재협의하고, 그래도 합의가 안 되면 소액사건 등 법적 절차를 고려합니다. 소송 전에 금융감독원이나 분쟁조정 기관 상담도 가능하므로 비용 대비 예상 금액을 먼저 따져 보세요.
내가 가해자라면 상대방 차량의 격락손해를 배상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대물배상 담보에서 처리되는 범위는 보험사 약관과 사안에 따라 다르므로, 신차 보험 가입 시 대물 한도를 충분히 설정했는지 확인하세요.

상담은 부담 없이, 결정은 천천히

차종을 아직 못 정하셨어도 괜찮습니다. 전화·문자·카카오톡 중 편한 방법으로 물어보세요.

이한빛 카마스터

📞 전화💬 문자💬 카톡